캐럿패밀리
세븐틴과 FLM로 처음 마주한 뮤비 감독은 누구?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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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방재엽필름의 '방재엽' 감독임
그럼 방재엽 감독의 필모를 보자
- 엔시티 127(NCT 127) – 김미 김미(gimme gimme)
- 스트레이 키즈(Stray Kids) – 올 인(All In)
- 스트레이 키즈(Stray Kids) – 백도어(Back Door)
- 크러쉬(Crush) – 오하이오(OHIO)
- 크러쉬(Crush) – 렛 미(Let Me) (Feat. Devin Morrison)
- 스트레이 키즈(Stray Kids) – 神메뉴(God’s Menu)
- 코드쿤스트(CODE KUNST) –
- 웨이션브이(WayV) – 梦想发射计划(Dream Launch)
- 펀치넬로(punchnello) – Absinthe
- 브레디(Brady) – Want To Be
- 린(LYN) – 이별의 온도(Run to you)
- 마커스웨이(Marcus Way) – I Decide (feat. Leejee Violet)
- 키드밀리(Kid Milli) – WHY DO FUCKBOIS HANG OUT ON THE NET
세븐틴과는 첫 작품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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